韓·日·佛, 설치·영상 작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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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0면

서울 여의도 스페이스 imA는 '리얼인터페이스:눈을 가로질러 헤엄치기'전을 열고있다(30일까지).

한국의 홍성민·이수경·김종구·조덕현씨 등과 일본의 사토시 히로세·후지 히로시, 프랑스의 아무엘 비앙치니 등 3개국 10명의 작가가 설치·영상·멀티미디어 작품을 보여준다. www.mediaart.org에선 1백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인터넷 방송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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