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2번 당첨, “앗! 나의 실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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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멜버른에 사는 주부가 구입한 2장의 로또가 모두 1등에 당첨돼 두 배의 행복을 거머쥐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여성의 행운이 실수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사연인 즉, 자녀들의 생일을 조합해 로또를 산 이 여성은 이틀 뒤 번호를 약간 변경해 로또를 사려다 실수로 똑같은 번호를 기입했다는 것.

예상치 못한 ‘대박’을 얻은 주인공은 “같은 번호를 넣은 걸 알고 뒤늦게 후회했지만 되돌릴 수 없어 그냥 갖기로 했다”면서 “그런데 이 번호가 1등에 당첨되다니 정말 놀랍다”고 말하며 크게 기뻐했다.

지난 26일, 이 여성은 로또1등 당첨금 7억3500만원(74만 호주달러)의 두 배인 14억7천만원(140만 호주달러)를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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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1등? 구매 패턴에 변화를…

실수로 인해 오히려 생각지 못한 행운을 누리게 된 사연의 주인공처럼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를 인생역전의 기회를 기대하며 살아간다.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로또1등과 같은 횡재는 더욱 간절해지기 마련일 것.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실제 경제악화가 심각해 질수록 로또를 통해 ‘희망’을 얻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하지만 로또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분의 1로 극히 희박한 만큼, 당장의 대박을 기대하기 보단 꾸준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로또리치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로또1등 당첨을 원한다면, 국내 최초로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볼 것을 권했다.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2010년 들어서만 10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발휘하고 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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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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