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등 71명 프로축구 F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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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도훈.이기형.이성남(성남).최진철(전북).이민성(포항) 등 71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연말까지 원소속팀과 우선 교섭을 하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다른 구단과 교섭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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