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화학대대 본토로 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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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반도 후방 지역에서 화생방 오염 제독 임무를 맡고 있던 주한미군 23 화학대대가 이번 주 중 미국으로 철수한다고 주한미군이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생방 오염 제독 임무는 한국군에 완전 이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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