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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전국 최초로 국립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유치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원함으로써 소외계층은 물론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 박상원 원장은 “고객들에게서 칭찬과 질책을 받으며 사랑받는 병원으로 조금씩 성장해 왔습니다. 치과병원 가족 150여 명은 한 마음으로 한 뜻으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병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경영방침을 밝혔습니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을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진료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1949년 전남대학교병원 치과에서 시작한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1979년 전남대학교 치의예과에 1회 졸업생들이 입학하면서 대학병원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1980년에 전남대학교치과대학이 신설되었으며 8개 진료과로 확대 개편되었습니다. 현재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Full PACS & EMR 시스템을 갖추고 종이챠트 없는 병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수 통합진료실 등을 신설하여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술용 현미경과 함께 신경 인지능을 검사하는 ▲Neurometer CPT 장비를 비롯해 미세혈관계 혈행을 평가해 치수 생활력을 정확히 측정하는 ▲치수혈류 측정기, 치관 내․외부를 세세하게 관찰해 효과적으로 정확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근관치료용 현미경 등 최첨단 장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은 진료, 장비, 환경 모두 면에서 어느 하나 뒤지지 않는 첨단 인프라와 고객만족 1위 지역 거점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박상원 원장은 치과병원의 미션을 밝혔습니다. ■ 전남대학교치과병원 △ 진 료 부 :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존과, 치과보철과, 치아교정과, 소아치과, 구강내과, 구강악안면방사선과, 치주과, 통합진료실, 임플란트실, 내과, 치과종합진료센터 △ 전문진료센터 : 임플란트센터, 치과종합진료센터 △ 대 표 전 화 : 062)530-5500 / 5600 <도움말 :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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