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삼거리에서 매주 토요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가 마련된다. 천안시는 5일부터 10월까지 천안박물관 야외무대와 천안삼거리공원 공연장에 상설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예술단이 국악, 풍물, 창작음악, 전통무용, 합창 등의 생활공감형 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천안 시티투어와 천안박물관,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무더위가 심한 8월에는 공연이 열리지 않는다.
▶문의=문화관광과 521-5151
천안삼거리에서 매주 토요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가 마련된다. 천안시는 5일부터 10월까지 천안박물관 야외무대와 천안삼거리공원 공연장에 상설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예술단이 국악, 풍물, 창작음악, 전통무용, 합창 등의 생활공감형 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천안 시티투어와 천안박물관,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무더위가 심한 8월에는 공연이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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