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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 아기추억함, “아기의 추억을 보관 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탯줄도장으로 유명한 세움에서 아기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아기추억함을 출시해 출산선물 및 돌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세움은 특허획득한 통고형 몰드로 탯줄을 영구 보관하는 기술력과 경력 있는 인각장인, 무형문화재 김종춘 선생의 태모필로 업계 수위를 달리고 있는 탯줄도장, 태모필 업체이다. 아기추억함은 앨범 형식과 보관함이 결합된 형태로 앞면에 아기사진을 장식할 수 있으며, 아기에 대한 여러가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때문에 배냇액자, 탯줄보관함, 타임캡슐 등 아기용품을 담기 위해 아기물품을 각각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아기추억함은 사진과 아기물품들을 한 곳에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사진앨범과 배냇저고리, 탯줄, 유치, 태모 등을 따로 보관하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잃어버리게 되는 경향이 있지만 아기추억함을 통해 그러한 단점을 보완했다. 특히 아기가 크고 성인이 되면 당부하고 싶은 말들, 처음 세상에서 입은 옷, 태아적의 모습, 아이를 키우면서 썼던 일기, 통장, 학교 다니면서 받았던 상장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이는 타임캡슐의 역할까지 더해 시간이 지난 후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크기는 가로 38.5cm, 세로 26cm, 폭 5.2cm로 판매가격은 8만원이다. 광택나는 나무 소재(MDF)로 습기를 피하고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좋다. 현재 세움 홈페이지(www.seuum.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전국 백화점 비비하우스 매장에 입점될 예정이다. 한편, 세움의 임동천 대표는 아기추억함에 올바른 쓰임새에 대해 조언했다. 임 대표에 따르면, 아기추억함 전면 하트 창에는 아이 출생사진이나 초음파사진을 넣어두고, 두개의 네모난 창에는 아기의 출생프로필, 가족사진을 넣어두면 좋다. 안쪽의 사진 포켓에는 부모님편지, 친척들의 축하메시지, 덕담과 조부모 사진 등도 아이사진과 함께 넣을 수 있다. 맨 밑의 함 부분에는 돌반지, 탯줄, 태모, 유치 등 비교적 작은 기념품들을 각각의 전용상자를 만들어 보관하면 된다. 배냇저고리, 성장 동영상, 사진시디, 육아일기 등 비교적 큰 기념품들은 차곡차곡 정리하듯 담아두면 좋다. 그 외에도 아기추억함은 수납이 넉넉하게 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개성과 아이디어라 아기추억함을 만들어 매력 있는 아기추억함을 만들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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