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속 방영은 시즌2 격인 ‘퍼시픽’의 국내 방송(6월 4일 스크린채널)을 앞두고 붐업 성격이 짙다. 편당제작비 250억을 투입해 미국드라마 최고 제작비를 경신한 ‘퍼시픽’은 2차 대전 당시 아시아·태평양 전선에서의 전투를 그린다.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손 잡고 제작했다.
강혜란 기자
이번 연속 방영은 시즌2 격인 ‘퍼시픽’의 국내 방송(6월 4일 스크린채널)을 앞두고 붐업 성격이 짙다. 편당제작비 250억을 투입해 미국드라마 최고 제작비를 경신한 ‘퍼시픽’은 2차 대전 당시 아시아·태평양 전선에서의 전투를 그린다.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손 잡고 제작했다.
강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