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가족사랑] 손자를 재우려다 지친 할머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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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으면 울고, 업고 있자니 힘들고…. 손자를 재우려다 지친 할머니가 아기를 업은 채로 먼저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등 위의 아기도 함께 잠들더군요.

전찬혁(서울 용산구 이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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