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차구입 대출 금리 5.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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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하나은행은 르노-삼성자동차와 제휴해 7일 이 회사 승용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고 3천만원까지 빌려주는 '하나 오토론'을 선보였다.

연말까지 다른 금융기관보다 2%포인트 정도 낮은 연 5.5%의 금리를 적용하고 내년부터는 7.7%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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