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등 4개사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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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코스닥위원회는 스포츠서울을 발행하는 스포츠서울21 등 4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이 코스닥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2~3월 중 공모를 거쳐 3~4월께 코스닥에 등록된다. 다만 스포츠서울21은 주식분산 요건을 이미 충족해 공모없이 바로 등록될 예정이다.

김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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