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1월 2일자 53면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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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3면

▶11월 2일자 53면 '국제전화 아는 만큼 싸게 건다'제하의 기사 중 '최근에 생긴 원텔이라는 벤처기업''신뢰성에 의심이 가'라는 구절에 대해 ㈜원텔측은 "당사는 1998년 설립된 선발 별정통신업체로서 10만명선의 고정 고객이 있고 7억6천만원의 보증보험에 가입, 문제가 생겨도 선불 전화카드 고객에게 미사용 전액을 보상할 수 있는 안전장치까지 갖추고 있다"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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