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니정 혁신상’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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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제4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에서 열렸다. 차인표·신애라씨 부부가 나눔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김진현 포니정재단 이사장, 신·차씨 부부. 가운데 흉상은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이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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