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지난달 28일로 잡혔다가 미뤄진 6차 남북 장관급 회담을 오는 9일부터 나흘간 금강산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장관급 회담 북측 단장인 김영성 내각 책임참사는 지난 3일 홍순영(洪淳瑛) 남측 수석대표에게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남측의 '9~12일 금강산 개최'제안을 수용한다는 뜻을 밝혀왔다.
이영종 기자
남북한은 지난달 28일로 잡혔다가 미뤄진 6차 남북 장관급 회담을 오는 9일부터 나흘간 금강산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장관급 회담 북측 단장인 김영성 내각 책임참사는 지난 3일 홍순영(洪淳瑛) 남측 수석대표에게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남측의 '9~12일 금강산 개최'제안을 수용한다는 뜻을 밝혀왔다.
이영종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