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숙취해소에 쭉~ 한 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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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은 1998년 제품 출시이후부터 해마다 30%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애주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독차지하고 있다. 여명808은 알코올의 독성물질인 아세테이드 알데하이드를 신속하게 분해해 숙취증상인 두통과 속쓰림·갈증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발명특허품이다. 여명 808은 808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했다는 비화를 담고 있어 작명된 것처럼 효능이 검증 된 제품이다.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무방부제 제품으로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애주가의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선정 로하스 인증, 소비자웰빙지수 5년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는 등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2010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은 2007년에 이어 2008년, 2009년 전국 편의점협회에서 집계한 숙취해소음료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여 명성을 입증했다. 특히 2009년에는 숙취해소음료뿐만 아니라 전체 음료부분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숙취해소음료로 우뚝 섰다.

미국·일본·중국 등 세계 11개국에서 특허 등록된 여명808은 해외에서도 제품의 우수한 효능을 인정받아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3관왕, 러시아 아르키메데스 국제발명전 대상, 일본천재회의 최고인류공헌상을 차지하는 등 수많은 국제발명전에서 대상을 석권했다. 이런 명성을 바탕으로 미국·중국·일본·멕시코·싱가폴·가나 등 전 세계 애주가들이 찾는 명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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