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조인스랜드가 운영하는 부동산교육기관인 중앙일보 부동산아카데미는 제5기 부동산 경매전문가 과정을 이달 말 서울과 인천에서 동시에 연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에서는 오는 29일~10월 10일(매주 월.수.금 총 48시간)까지 진행한다. 낮반은 강남구 삼성동 강남문화원, 저녁반은 서울남대문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24층에서 각각 교육한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48만원이다.
인천에서는 오는 30일~10월 9일(매주 화.목.토 총 37.5시간)까지 부평문화원에서 진행한다. 낮반과 저녁반이 있고 수강료는 37만원(교재비 포함)이다.
수강을 원하면 우선 문의한뒤 입금(계좌 서울은행 11901-3663457 예금주 중앙일보조인스랜드)하면 된다.
02-752-0277(서울강의실), 032-553-0020~21(인천 강의실). 한편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남대문로 세브란스빌딩, 28일 오후 7시 인천 부평문화원에서 각각 공개강좌를 연다. 사전 전화예약을 해야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 1만원은 행사 당일 받는다.
서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