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서양화가 박성환(朴成煥)옹이 30일 오전 2시 서울 경희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82세.
고인은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일본 동경문화학원을 졸업한 뒤 해주미술학교를 설립했으며 서라벌예술대학 창립교수, 국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수영(秀榮.경희의료원 홍보차장)씨 등 2남. 발인은 다음달 1일 오전 7시. 02-958-9545.
원로 서양화가 박성환(朴成煥)옹이 30일 오전 2시 서울 경희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82세.
고인은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일본 동경문화학원을 졸업한 뒤 해주미술학교를 설립했으며 서라벌예술대학 창립교수, 국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수영(秀榮.경희의료원 홍보차장)씨 등 2남. 발인은 다음달 1일 오전 7시. 02-958-9545.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