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창업] 성공 CEO 되는 지름길, 성공 대박 브랜드 이용 해볼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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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동&돈부리 안정된 수익 보장으로 개업 관심
- 성공하는 창업 기술과 노하우 직접 전수받아 더 인기

경제도 어렵고 일자리도 구하기 힘든 요즘이다. 힘들게 취직한 직장은 위 아래로 스트레스만 받고, 힘든 야근에도 불구하고 구조 조정이나 인력 감축의 위험에서 벗어나기는 힘들다.

회사 수익이 적을 때는 월급 받는 것도 미안해야 할 지경.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 자금 부담과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요식창업이 늘고 있다. 그럼에도 개인 소호 창업은 하루에도 몇 개의 식당이 문을 닫고 있는 상황. 이럴 때는 혼자서 동분서주하기 보다는 성공 대박 브랜드를 이용하면 성공하는 CEO가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잇다.

서울 마포구의 김해찬(가명, 37)씨도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창업을 위해 이리저리 발품을 팔고, 생산성과 지역의 특색 등에 따라 수익율을 계산하고 있다. 그가 특별히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곳은 대한민국 대표 푸드카페인 [한우동]이다. 대한민국 최우수 한분식 브랜드 [한우동]이 ‘한우동&돈부리’를 런칭하기 때문이다.


김해찬씨는, “창업 아이템은 많다. 그러나 노하우나 기술이 없지 않는 이상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은 없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한우동에서 런칭하는 ‘한우동&돈부리’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한우동의 ‘한우동&돈부리’ 런칭의 열기가 뜨거운 이유는 [한우동]이 이미 성공한 대박 브랜드라는 이미지 외에도, 창업과 운영에 대한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를 직접 전수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우동의 요식사업은 초보자에게도 쉬운 조리방법으로 제품이 조리되어 나오기 때문에(CK 조리상품 형태) 주방장이 필요 없어 낮은 인건비로 운영할 수 있다.

이미 오산궐동점, 목동41타워점 등 업종전환으로 대박난 점포를 다수확보하고 있는 한우동은, 검증된 탁월한 지역 적응력과 전시간대 영업으로 수익을 보장하며, 업종전환이 가능하다는 점도 내세울만한 장점이다.


[한우동]대표는, “이번에 런칭하는 한우동&돈부리는 14년간 쌓아 온 모방할 수 없는 노하우로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최고의 메뉴로 구성되었다. 불황과 계절에 상관 없는 높은 수익률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우동 본사에서는 “한우동&돈부리의 인테리어는 시각적인 맛을 극대화시켜 표현한 프로방스 풍의 카페형으로 설계되며, 창업지원센터 운영으로 상권/입지선점/점포계약은 물론 컨설팅 자금확보 등의 맞춤형 창업으로 창업의 어려움이 없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동의 행보에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우동]에서는 개인 창업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4월 8일 서울 마포 본사와 4월 9일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 2010년 4월 8일 오후3시 마포본사 세미나실
부산 : 2010년 4월 9일 오후 4시 부산 센텀시티점

사업설명회 내용은 2010년에 유망한 창업경향과 브랜드 소개, 가맹점 방문, 무료 시식 순으로 진행되며,상권/창업자금 등의 컨설팅도 무료로 진행된다. 사업설명회는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30명 선착순이며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홈페이지 : ‘한우동’ 검색(hanudong.co.kr)
창업문의 : 1588-067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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