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보건소가 인덕동에 새 건물을 지어 다음달 1일부터 진료업무를 시작한다. 남구보건소는 2천2백여평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42억6천만원이 투자됐다.
남구보건소는 일반 진료업무 외에 한방진료실과 정신보건센터를 설치해 한방.정신과 치료도 병행한다. 또 임산모를 위한 체조교실과 임산모 전용도서관.헬스시설을 갖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홍권삼 기자
포항 남구보건소가 인덕동에 새 건물을 지어 다음달 1일부터 진료업무를 시작한다. 남구보건소는 2천2백여평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42억6천만원이 투자됐다.
남구보건소는 일반 진료업무 외에 한방진료실과 정신보건센터를 설치해 한방.정신과 치료도 병행한다. 또 임산모를 위한 체조교실과 임산모 전용도서관.헬스시설을 갖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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