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 살해용의자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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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서울 동부경찰서는 5세 여아 토막살인사건 용의자 崔모(40)씨에 대해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31일 중 범행장소인 서울 성동구 송정동 崔씨의 집 등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손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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