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매출 1억원의 도전으로 스크린골프의 새장을 연다! 스윙 스크린골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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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동 직영본점을 통한 월 매출 1억원 전략 도출
▶ 성공 아이템만 뽑아 가맹점에 그대로 적용, 월 매출 1억 매장으로 발 돋음

월 매출 1억을 기준으로 삼는다!

2009년 스크린골프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스크린골프 전문 프랜차이즈 파가니카 주식회사 (대표 이재성) 의 스윙 스크린골프가 2010년 스크린골프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이미 대형화를 추세로 변화하고 있는 스크린골프 시장에서 그 동안 증명되지 못한 스크린골프의 수익성을 자신 있게 제시하겠다는 이야기 이다.

스윙 스크린골프는 지난 2009년 12월 삼성동에 직영본점을 오픈 하고 그 동안 개발해 온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들을 적용, 매출극대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월 7,000 만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2월에는 8,000 만원을 돌파 현재 3월 9,000 만원에 달 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특히 2월, 3월은 스크린골프의 성수기가 끝나는 시점으로 시장에서는 판단하고 있어 스윙 스크린골프의 이러한 매출 상승은 이례적이기까지 하다.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인 파가니카 주식회사(www.paganica.co.kr 대표 이재성)의 이재성 대표는 “최신 장비와 일반적인 인테리어의 스크린골프로는 매출의 한계선을 넘기가 어려운 것이 현재의 현실.” 이라고 말하며 “스윙 스크린골프는 이러한 매출의 한계점을 넘어 월 매출 1억을 달성할 수 있는 성공전략을 직영본점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전국 가맹점에 도입함으로써 실패가 없는 확실한 성공 노하우만을 제공해 드릴 것!. 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삼성동의 스윙 스크린골프 직영본점에는 하루에도 많은 문의전화와 함께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예비 창업자들로 붐비고 있어 스윙 스크린골프의 성공전략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스윙 스크린골프는 제2, 제3의 삼성본점을 만들기 위해 역삼동과 서초동 일대의 유망한 입점지역을 확보한 상태로 스윙 스크린골프와 함께 월 매출 1억원의 신화를 이어갈 예비 창업주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듯 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가니카 주식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1544-735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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