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북 서비스 ‘비스킷’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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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인터파크INT는 24일 전자책(e북) 서비스 ‘비스킷’을 발표하고 단말기를 공개했다. 인터파크 측은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닷컴 수준의 영어 콘텐트를 확보해 고객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I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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