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MBC '네 자매 이야기' 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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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5면

톱 탤런트 황수정(사진)이 '호텔리어' 후속으로 6월 13일 첫 방송하는 MBC '네자매 이야기' 에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의사 집안의 첫째딸 혜정 역을 맡는다.

채림.안연홍.박예진이 극중 황수정의 동생들로 출연한다.

'별은 내 가슴에'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등의 이진석 PD가 연출을, '가을동화' 의 오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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