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표어 당선자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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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국신문협회(회장 崔鶴來).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高學用).한국기자협회(회장 金永模)는 26일 제45회 신문의 날(4월 7일)표어로 가작 2편을 선정, 발표했다.

우수작은 뽑지 못했으며 다음은 가작 내용과 당선자.

◇ 언론자유 소중하게 공정보도 책임있게(최림길, 서울 관악구 신림동)

◇ 꿈이 있다. 미래가 있다. 신문이 있다. (박준, 부산일보 문화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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