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가입 두 달 만에 3등 당첨됐어요. 여러분도 로또 대박 나세요!” (아이디 qu***) “숫자 하나 차이로 아쉽게 3등이네요.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 다음에는 1등 당첨번호 줄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네요.”(아이디 1등*****) 지난 6일에 실시된 379회 로또추첨에서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가 총 69,239조합의 당첨조합을 쏟아내, 당첨자들의 후기가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특히 379회에서는 1등 1조합과 2등 2조합이 배출돼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고 밝혔다. 특히 2010년 들어 370회를 시작으로 372회, 374회, 375회, 377회, 379회까지 평균 2주 간격으로 무려 6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이 탄생시켰으니, ‘인터넷 로또명당’이란 수식어가 명불허전임을 증명한 것. 로또리치 관계자는 379회 1~2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 “8일 현재,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이나 연락두절 또는 부재중으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로또리치를 통해 1~2등 당첨조합을 제공 받은 회원이라면 본사 고객센터로 연락 바란다”고 호소했다. ■ 1년간 믿고 도전하니 당첨 따라 오더라! 고액 당첨자의 경우 자신의 당첨사실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아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또한 로또에 당첨되기를 간절히 기대하면서도 ‘설마 내가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체념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기적과 같은 행운을 놓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로또리치 측의 설명이다. 378회에서 2등(당첨금 약 6천4백만원)에 당첨된 강동민(가명) 씨 역시 “얼마 되지 않는 당첨금이지만 혹시라도 원치 않는 상황에 놓여질까 불안해 인터뷰에 응하기가 쉽지만은 않았다”며 “하지만 1~2등 당첨조합을 받고도 구입하지 않았다는 사연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강씨의 경우 작년 4월 골드회원으로 가입, 그 동안 4~5등에 당첨은 됐지만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하지만 실망하기 보단 ‘언젠가 1등에 당첨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로또를 꾸준히 구입해 2등당첨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 그는 “대박에 집착하기 보단 로또를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면서 “<하면된다>란 자심감을 갖고 도전한다면 1등당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강동민 씨가 가입한 골드회원은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가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로, 실제 지금까지 30차례에 걸쳐 배출된 대부분의 1등 당첨조합이 골드회원들에게 주어진바 있다. 하면된다>
‘세상에나’ 로또1등이 2주에 한번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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