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장에 정재완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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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매일신문사는 17일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김부기(金富基.가브리엘)사장 후임으로 정재완(鄭在晥.니콜라오.사진)신부를 대표이사 사장에, 김정길(金廷吉) 전 매일신문 상무를 부사장에 선임했다.

◇ 鄭사장 약력 ▶경북 상주(66)▶가톨릭대 졸, 오스트리아 빈 린츠대 수학▶가톨릭신문 주간▶대안ㆍ내당동 천주교회 주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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