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독주택도 아파트처럼 관리해 드려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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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3면


단독주택을 아파트처럼 관리해주는 ‘해피하우스센터’가 24일 대구시 서구 평리3동에서 문을 열었다.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해피하우스센터에는 국토부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에너지관리공단 직원 등이 상주하며 주변 단독주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검사, 주택 개선 컨설팅 등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해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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