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이게 누구표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미 플로리다주 볼러시아카운티에서 12일 한 검표원이 수작업으로 판독된 투표지를 공화.민주 양당의 선거참관단에게 보이고 있다.

이 선거구는 이날부터 총 18만4천18표에 달하는 투표용지의 수작업 재검표를 시작했다. 이 작업을 마치기 위해서는 하루 14시간씩 꼬박 3일이 소요된다. [볼러시아 AP=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