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충효동에 2010년 완공 목표로 전통문화마을및 민속.전통교육공원으로 이뤄지는 도시공원과 자연생태에 관한 전시.교육시설을 갖춘 호수생태공원 조성이 추진된다.
또 5.18묘지가 있는 운정동 일대에 2005년까지 33만㎡ 크기의 민주.인권공원과 건축면적 1천5백㎡ 규모의 5.18 유물 전시관이 만들어진다.
광주 북구는 이같은 사업들이 내년부터 관내 개발제한구역 안에 추진된다며 최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람공고를 했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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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충효동에 2010년 완공 목표로 전통문화마을및 민속.전통교육공원으로 이뤄지는 도시공원과 자연생태에 관한 전시.교육시설을 갖춘 호수생태공원 조성이 추진된다.
또 5.18묘지가 있는 운정동 일대에 2005년까지 33만㎡ 크기의 민주.인권공원과 건축면적 1천5백㎡ 규모의 5.18 유물 전시관이 만들어진다.
광주 북구는 이같은 사업들이 내년부터 관내 개발제한구역 안에 추진된다며 최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람공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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