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순당 막걸리, 다보스포럼 만찬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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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국순당의 막걸리 ‘미몽’(사진)이 28일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한국의 밤’ 만찬 건배주로 올랐다. 미몽은 100% 국내산 쌀과 인삼으로 빚어 기존 막걸리 특유의 더부룩함을 없앤 고급 막걸리다. 국내 판매가는 2000원대(3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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