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식문화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의 요람. 명지전문학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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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맛집을 찾아 가거나 본인의 개인 블로그에 음식을 만들어 레시피를 올리는 등 요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음식에 관련된 영화, 드라마, 만화 등도 과거에 비해 많이 등장하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이는 단순히 먹는 것이 주가 되는 과거의 모습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 서로 즐기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긍정적인 식문화로 개선되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생각한다.

요리를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그런 부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인 것 같다.

이렇게 바람직한 식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조리인을 양성하기 위한 조리특성화 명지전문학교가 있다. 명지전문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에 인가를 받은 2년제 학교로써 실무수업을 위주로 전문대학과정을 진행하는 학교이다.

참된 인재, 바르고 능력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세계10대 명문 조리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식 수업을 더욱더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명지전문학교의 조희완 총장은 “2014년도까지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조리문화를 선도해 나갈 전문학교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 명지전문학교는 내신 및 수능성적은 입학에 전혀 반영하지 않는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시모집에 호텔조리학과, 바리스타과, 제과제빵과, 소믈리에학과, 한정식학과 등 학과에 적성과 열정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에게 베풀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조리특성화학교인 명지전문학교에 한번쯤 관심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홈페이지 : www.mj.ac.kr
입학관리처 : 1644-382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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