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35)씨는 다음달 25일 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금호현악4중주단의 홍일점 멤버(제2바이올린)로 활동한다.
李씨는 199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3위에 입상했으며 올해 평양에서 열린 '4월의 봄 친선 예술축전' 에 참가한 바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35)씨는 다음달 25일 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금호현악4중주단의 홍일점 멤버(제2바이올린)로 활동한다.
李씨는 199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3위에 입상했으며 올해 평양에서 열린 '4월의 봄 친선 예술축전' 에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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