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미소금융재단 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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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롯데그룹은 30일 서울 남창동 롯데손해보험 빌딩에서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롯데미소금융재단’ 본점 개소식을 했다. 출범 후 10년 동안 매해 50억원씩 총 500억원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대출 및 경제적 자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왼쪽부터 롯데칠성음료 정황 대표, 미소금융중앙재단 김승유 이사장, 금융위원회 진동수 위원장,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 롯데그룹 정책본부 이인원 사장, 롯데미소금융재단 박정희 이사장, 롯데마트 노병용 대표. [롯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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