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도 미소금융 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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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SK그룹은 23일 서울 대림동 극동빌딩 2층 ‘SK미소금융재단 본점’에서 미소금융 현판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SK 관계사들이 매년 200억원씩 10년 동안 2000억원을 출연해 저소득층과 저신용층 사업자금을 꿔준다. 사진 왼쪽부터 박영호 SK㈜ 사장, 신헌철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최태원 SK 회장,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홍성표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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