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파산부(재판장 梁承泰부장판사)는 대법원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court.go.kr)에 법정관리기업에 대한 기업 인수.합병(M&A) 포털사이트를 개설, 26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는 서울지법이 관리중인 정리회사(현재 70개사)를 제조.건설.약품.무역 등 11개 업종으로 분류, 업체별 정리계획 인가 일자와 상장 여부, 납입자본금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최현철 기자
서울지법 파산부(재판장 梁承泰부장판사)는 대법원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court.go.kr)에 법정관리기업에 대한 기업 인수.합병(M&A) 포털사이트를 개설, 26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는 서울지법이 관리중인 정리회사(현재 70개사)를 제조.건설.약품.무역 등 11개 업종으로 분류, 업체별 정리계획 인가 일자와 상장 여부, 납입자본금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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