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3조원 추가 발행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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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재정경제부는 22일 외국인 주식투자가 다시 늘어나는 등 외환 초과공급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임시국회에 3조원의 외평채 추가발행 동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외평채 발행한도는 당초 계획했던 5조원에서 8조원으로 늘어난다.

김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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