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연합] 시리아의 집권 바트당은 20일 폐막된 전당대회에서 하페즈 알 아사드 대통령의 아들인 바샤르를 당 최고지도자인 총서기로 선출했다고 관영 시리아 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의회는 24일 총회를 열어 바샤르를 대통령후보로 승인할 예정이며 헌법규정에 따라 대통령 사망 90일 이전인 9월 9일까지는 대통령 선출을 위한 국민투표가 실시된다.
[카이로= 연합] 시리아의 집권 바트당은 20일 폐막된 전당대회에서 하페즈 알 아사드 대통령의 아들인 바샤르를 당 최고지도자인 총서기로 선출했다고 관영 시리아 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의회는 24일 총회를 열어 바샤르를 대통령후보로 승인할 예정이며 헌법규정에 따라 대통령 사망 90일 이전인 9월 9일까지는 대통령 선출을 위한 국민투표가 실시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