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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인간 도살자'가 10년 내전 버틴 '악마의 수법' 4가지

    시리아 '인간 도살자'가 10년 내전 버틴 '악마의 수법' 4가지

    지난 3월 15일로 10년을 맞은 시리아 내전에서 가장 아이러니가 이 나라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55)다. 바샤르 알아사드는 ‘아랍의 봄’이 한창이던 2011년 3월 평화로운

    중앙일보

    2021.03.21 11:50

  • 트럼프의 골칫거리, 시리아 아사드와 북한 김정은의 닮은 점

    트럼프의 골칫거리, 시리아 아사드와 북한 김정은의 닮은 점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지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겐 지구상에 두 골칫거리가 있다. 하나는 6년 넘게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중앙일보

    2017.04.14 14:30

  • [세계경제 5대 관전 포인트 - 지정학 리스크] ‘하나의 중국’ 무시한 트럼프…中 부글부글

    [세계경제 5대 관전 포인트 - 지정학 리스크] ‘하나의 중국’ 무시한 트럼프…中 부글부글

    남중국해 난사군도의 존슨 산호초(사진 왼쪽, 중국명 츠과자오)에 중국이 세운 인공 구조물(가운데)이 1년여 만에 모래섬으로 변했다. [중앙포토]2017년에는 지정학적 충돌이 계속되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01 00:01

  • IS, 5만 주민 ‘인간 방패’로 저항…죽음의 땅 된 팔루자

    IS, 5만 주민 ‘인간 방패’로 저항…죽음의 땅 된 팔루자

    이슬람국가(IS)가 2014년부터 장악하고 있는 이라크 중부 팔루자 외곽에서 이라크 대테러 부대원들이 IS 무장세력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등 국제 인권단

    중앙일보

    2016.06.02 01:33

  • '죽음의 바다'와 '죽음의 땅'…"팔루자에 재앙 닥치고 있다"

    아프리카 리비아와 유럽 이탈리아를 잇는 지중해 해역과 이라크 중부의 작은 도시 팔루자가 ‘죽음의 바다’와 ‘죽음의 땅’이 됐다. 지중해에선 무동력선에 몸을 실은 난민들이, 팔루자에

    중앙일보

    2016.06.01 18:03

  • [글로벌 톡톡] 해외서 잘못 알고 있는 시리아 내전의 성격

    [글로벌 톡톡] 해외서 잘못 알고 있는 시리아 내전의 성격

    시리아 내전이 발생한 지 4년이 지났다. 그동안 한국 언론들도 시리아 내전에 대한 많은 보도를 쏟아냈다. 내전의 원인에 대해선 수니·시아파 간 갈등,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의 확장

    중앙선데이

    2015.03.29 02:52

  • [글로벌 톡톡] 시리아 내전을 보는 안과 밖의 시각

    시리아 내전이 발생한 지 4년이 지났다. 그동안 한국 언론들도 시리아 내전에 대한 많은 보도를 쏟아냈다. 내전의 원인에 대해서는 수니·시아파 간 갈등,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확장

    중앙일보

    2015.03.28 14:17

  • 제2 발칸반도? 분단? … 민주화 희망은 요원

    제2 발칸반도? 분단? … 민주화 희망은 요원

    지난 6일 AP통신은 시리아의 리아드 히자브 총리가 반정부 세력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를 탈출했다고 보도했다. 히자브 총리는 장관 2명, 고위 장성 3명과 함께 이웃 요르단으로

    중앙선데이

    2012.08.19 07:01

  • 피 안보려 안과의사 선택한 그가 학살자로…

    피 안보려 안과의사 선택한 그가 학살자로…

    30년간 시리아를 폭압통치했던 아버지에 이어 10년째 권좌를 유지하는 알아사드 대통령. [연합 뉴스]어머니는 아들에게 종종 말했다. “네 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우리가 이 지경은 아

    중앙일보

    2012.03.17 00:00

  • ‘다마스쿠스의 봄’ 이끈 46세 대통령… 반년 뒤 독재 회귀

    ‘다마스쿠스의 봄’ 이끈 46세 대통령… 반년 뒤 독재 회귀

    2010년 12월 튀니지에서 촉발된 아랍 민주화 도미노 혁명이 이집트·리비아·예멘을 거쳐 시리아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시리아 반군(反軍)은 2일 “시리아 국토의 50% 이상

    중앙선데이

    2012.02.05 01:11

  • 바트당

    바트당

    반정부 시위를 유혈 진압해 지난 9개월 동안 5000명 넘게 학살한 시리아는 일당독재 국가다. 최고권력기구는 바트당이다. “바트당이 국가와 사회를 지도한다”고 헌법 제8조에 못

    중앙선데이

    2011.12.17 21:27

  • 시리아의 비극 하마 학살

    올해 1월 16일에 시작된 시리아 민주화 시위는 1000명 넘는 희생자를 내면서 계속되고 있다. 21세기에 전차와 장갑차까지 동원해 시위 군중을 향해 발포하는 일이 버젓이 벌어지고

    중앙선데이

    2011.06.18 23:48

  • 비상사태법 폐지 하루 만에 ‘부자세습’ 알아사드 대학살

    비상사태법 폐지 하루 만에 ‘부자세습’ 알아사드 대학살

    알아사드 대통령 22~23일(현지시간) 이틀간 군이 시위대에 발포해 120여 명이 숨지는 최악의 유혈사태가 발생하면서 시리아의 부자세습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더욱 궁지

    중앙일보

    2011.04.25 01:25

  • 시리아, 48년 된 비상사태법 폐지 검토

    시리아, 48년 된 비상사태법 폐지 검토

    알아사드(左), 살레(右) 30년 집권한 아버지로부터 정권을 물려받아 지난 10년 동안 시리아를 통치해온 바샤르 알아사드(Bashar al Assad·46) 대통령이 국민의 민주

    중앙일보

    2011.03.26 00:34

  • 바그다드 도심서 잇단 폭탄테러

    바그다드 도심서 잇단 폭탄테러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25일)로 파괴된 한 호텔 옆을 이라크 여성들이 지나가고 있다. 26일에도 정부 감식기관 건물에 대한 폭탄 공격으로 최소 18명이 숨졌다

    중앙일보

    2010.01.27 03:23

  • [해외 칼럼] 이스라엘·시리아, 평화를 위한 준비

    이스라엘과 시리아가 8년여에 걸친 무력 대치 끝에 평화회담을 재개했다. 이를 레임덕에 빠진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자신의 부패 스캔들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중앙일보

    2008.06.06 00:07

  • 후세인 후계자에 알두리 수니파 지도자로 급부상

    후세인 후계자에 알두리 수니파 지도자로 급부상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집권 당시 제2인자로 알려졌던 이자트 이브라힘 알두리(64.사진) 전 혁명위원회 부위원장이 후세인 처형 이후 수니파 지도자로 떠오르고 있다. 알두리는

    중앙일보

    2007.01.05 05:07

  • [연보] 후세인 인생 여정

    -1937년 4월 이라크 중북구 티크리트 외곽 알아우자 마을에서 출생 -1956년 10월 친영국 왕정에 대한 봉기에 참여하면서 범아랍 세속주의 바트당 무장대원으로 가입 -1969년

    중앙일보

    2006.12.30 14:13

  •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아랍의 영웅' 후세인

    (REUTER)(REUTER)(REUTER)(REUTER)아랍세계의 패권을 꿈꾼 풍운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30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11월 5일 반인도적 죄목으

    중앙일보

    2006.12.30 13:43

  • [특파원 현지 보고] 후세인 사후 '이라크3등분' 시나리오 가시화

    [특파원 현지 보고] 후세인 사후 '이라크3등분' 시나리오 가시화

    (REUTER)(REUTER)(REUTER)(REUTER)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대통령이 30일 교수대에서 최후를 맞이했다. 2003년 전쟁과 지속하는 점령으로 인한 이라크 사태의

    중앙일보

    2006.12.30 13:36

  • 사담 후세인…그는 누구인가?

    이라크에서 20여년간 공포정치를 일삼던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69)이 30일 자국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82년 집권 당

    중앙일보

    2006.12.30 12:24

  • 후세인 최측근 사망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오른팔이었던 이자트 이브라힘 알두리(63)가 사망했다고 알아라비야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바트당(후세인 정권 시절 집권당)의 발표 성명

    중앙일보

    2005.11.14 04:54

  • 아제르 총선 여당 승리

    아제르바이잔 총선에서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의 부인 메흐리반 알리예바(41) 여사가 집권당인'예니(NEW) 아제르바이잔'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고 7일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전

    중앙일보

    2005.11.08 04:42

  • '견원지간'이 '형제국' 으로

    '견원지간'이 '형제국' 으로

    ▶ 이란을 방문 중인 이브라힘 알자파리 이라크 총리(左)가 17일 모하마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의 안내를 받고 있다. [테헤란 로이터=연합] 원수 사이였던 이란과 이라크의 관계가 급

    중앙일보

    2005.07.18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