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정환 부인은 최고 성형미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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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과거와 현재의 변화된 이혜원씨의 모습.

올해 중국 슈퍼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안정환(33·다롄 스더) 선수의 부인 이혜원씨에 대해 중국 인터넷 포털이 "한국의 뛰어난 성형실력을 잘 보여주는 사람 중의 하나"라고 선정해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 출처 = 온바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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