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002년 말부터 서울 거주 노인들은 노인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백34억원을 들여 중랑구 망우동 송곡고교 주변에 시립 노인전문요양병원을 짓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내년에 공사에 들어가 2002년 말 병원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 병원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치매노인 병실 30곳과 호스피스 병실 10곳, 일반 노인용 병실 1백60곳이 들어선다.
성시윤 기자
이르면 2002년 말부터 서울 거주 노인들은 노인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백34억원을 들여 중랑구 망우동 송곡고교 주변에 시립 노인전문요양병원을 짓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내년에 공사에 들어가 2002년 말 병원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 병원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치매노인 병실 30곳과 호스피스 병실 10곳, 일반 노인용 병실 1백60곳이 들어선다.
성시윤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