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경제] 79.4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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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2010년 한국인의 기대수명. 현재 사망률이 유지될 경우 내년에 태어난 아기는 평균 79.4년을 산다는 의미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2000년 74.4세에서 10년 만에 5세나 늘었다. 세계 평균은 67.6세로 한국 사람은 11.8년을 더 사는 셈이다. 일본은 82.7세로 기대수명이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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