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예비신부의 여드름 고민, 피지선 시술로 해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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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서 결혼식 소식으로 분주하다. 가을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해 준비 하고 있는 예비 신부들의 마음은 분주하고 설레임이 가득하다. 특히 가을은 덥지도, 춥지도 않아 결혼을 하기에도 최적기이며, 예비신부들이 선호하는 결혼의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직장에 다니는 예비 신부의 경우는 평일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주말을 이용 해 결혼 준비를 하느라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맞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이 외모관리에 나서고 있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들은 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은 마음에 우선적으로 피부 관리 및 몸매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러나 일생의 한번 뿐인 결혼식에서 누구나가 돋보이고 싶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겠지만 직장업무와 신혼살림 준비로 바빠지면서 피부 관리가 소홀하면서 뾰루지나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예비 신부들은 쉽게 해결방법을 찾지 못해 속상해하는 경우가 많다.

성인여드름은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이 주원인인데, 대부분은 해결을 위하여 여러 종류의 치료를 받아보기도 했지만 일시적일뿐, 치료가 끝나고 나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은 물론, 그 자리에 여드름이 다시 생기면서 나타나는 색소 및 패인흉터로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 같은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엿볼 수 있다.

그렇다면 명확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여드름을 비롯한 다양한 피부 치료법이 등장하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한방(韓方) 피부치료에 주목할 만 하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윤앤송한의원에서 반복되는 여드름 치료를 위해 만든 '피지선파괴시술'은 내원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관찰 실험 결과, 치료를 마치고 2∼3개월이 경과된 이후 새로 올라온 여드름의 개수가 평균적으로 1∼2개 정도일 정도로 여드름치료와 재발에 효과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윤앤송한의원에서 말하는 '여드름피지선시술'은 여드름하나하나를 시술하여 그 부위의 피지선을 파괴시킴으로써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여드름을 최소화하는 시술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드름을 짜고 진정하는 치료로는 여드름반복을 잠재울 수 없었던 단점을 해결하는 시술로 왠만한 여드름은 1~2달이면 치료가 되어 가장 단기간에 치료가 되면서도 재발률이 가장 낮은 치료법이라고 한다. 더불어 여드름흉터, 얼굴윤곽교정, 피부탄력증가등도 다양한 침법을 통해서 치료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단, 모든 치료가 그러하듯이 환자 스스로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필수요소임을 알고, 너무 두꺼운 화장을 한다거나 검증되지 않은 여드름 제품을 사용하는 등의 행위는 삼가며,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관리에도 주의하도록 하자.

도움말 : 윤앤송한의원 강남본점 윤송(潤松) 김용국원장
홈페이지: yunnsong.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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