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 3주 연속 고액 로또 탄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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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회 나눔 로또당첨번호......(글씨도 중앙으로 해주세요)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지난 24일에 실시된 360회 LOTTO 추첨에서 2등(당첨금 약 5천4백만원) 3조합을 배출해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58회(10월 10일 추첨, 약 3천9백만원)와 359회(10월 17일 추첨, 약 4천6백만원)에서 각각 5조합과 4조합의 2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데 이어 현재까지 3주 연속 2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기록했다”며 “또한 같은 기간 1등 당첨조합도 2차례에 걸쳐 배출됐다”고 밝혔다. 로또리치는 특히 “대부분의 로토 2등 당첨조합은 골드회원들에게 제공됐다”면서 “골드회원은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이 제공되는 특별회원제로, 실제 골드번호가 탁월한 적중률과 뛰어난 정확성을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3차례 1등 당첨조합 배출 기념, 당첨되지 않아도 현금이? 로또리치는 360회 2등 당첨조합 배출에 대해“현재 이를 제공받은 주인공들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만약 이 행운의 주인공들이 모두 2등에 당첨됐을 경우 로또리치에서 마련한 50만원의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금’을 거머쥘 수 있는 경품 행운까지 한번에 거머쥘 수 있다. 또한 로또리치는 현재 로또1등 조합 23회 배출 기념 ‘억! 소리 나는 이벤트’를 진행, 골드회원 중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1억원을, 1등번호를 제공 받았으나 로또를 구입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1등에 당첨되지 않은 골드회원에게도 3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로또리치는 “359회 로또추첨에서 2등 행운을 안은 김승우(가명, 39) / 이찬주(가명, 47) 씨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실시했다”면서 “현재 로또리치 사이트 내에 게재된 그들과의 인터뷰 동영상이 로또마니아들 사이에서 핫이슈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 로또리치는 지난 22일, 359회차 2등 당첨자 김승우 씨를 만나 50만원의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금’을 전달했다. 자료출처: 로또리치 홈페이지: www.lottorich.co.kr 전화번호: 1588-064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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