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융웅 광주지법원장 프로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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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72년 판사 임관 후 지금까지 재판 업무만을 담당한 정통파 법관. 오랜 재판 경력을 통해 민사.형사.행정사건 등 전 분야의 이론과 실무에 밝다.

원만한 재판진행으로 재야 법조인들로부터도 신망이 높다.

부인 장경희(張景姬.52)씨와 2남 1녀.

▶57.함남 함흥▶서울사대부고.서울대법대▶사시8회▶광주지법 순천지원 판사▶수원지법 부장▶서울가정법원 부장▶서울남부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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