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적승 울산지법원장 프로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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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부산.경남 지역 선.후배 법관들의 신망이 두터운 선비형 법관. 젊은 시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법관이 된 자수성가형으로 약자의 권리구제에 힘쓰는 데다 자상한 성품이어서 법원내 '부처님' 으로 불린다.

부인 신성애(申聖愛.57)씨와 2남 1녀.

▶일본 도쿄.58세▶통영상고.국민대법대▶사시 8회▶광주지법 순천지원 판사▶창원지법 부장▶부산고법 부장▶제주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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