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이 한양여대를 대파하고 여자축구 2차 코리안리그 결승에 선착했다.
인천제철은 20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주전 5명이 한골씩을 기록, 5 - 0 대승을 거뒀다.
인천제철은 전반 12분 박윤정이 미드필드 왼쪽에서 패스한 볼을 최윤희가 아크 왼쪽에서 슛, 선취골을 따낸 후 전반 32분과 43분 차성미와 권민주가 한골씩을 보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영재 기자
인천제철이 한양여대를 대파하고 여자축구 2차 코리안리그 결승에 선착했다.
인천제철은 20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주전 5명이 한골씩을 기록, 5 - 0 대승을 거뒀다.
인천제철은 전반 12분 박윤정이 미드필드 왼쪽에서 패스한 볼을 최윤희가 아크 왼쪽에서 슛, 선취골을 따낸 후 전반 32분과 43분 차성미와 권민주가 한골씩을 보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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