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의 특별함이 있다. 강북 돈암 브라운스톤!

지역주택조합은 서울시내에 무주택 서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하여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최고 1억원 ~ 최소 5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돈암지역 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일대에 아파트 건립 사업을 진행하며 이수건설㈜를 시공사로 선정하여 돈암 브라운스톤 2차 조합원을 모집한다. 청약통장과 무관하기 때문에 무주택자라면 관심가져 볼 만한 내용이다. 돈암 브라운 스톤은 단지 형태가 현지 지형의 변형을 최소화 해 남저북고 형태를 띄고 있는데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여 환경이 쾌적하고 조용하다. 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하여 녹지 공간과 조경시설을 극대화 했으며, 4층에서 20층까지 다양하게 변하는 5개동의 스카이라인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내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중심은 물론 외곽도로 이용이 빠르며, 주 접근로인 아리랑고개 확장공사 완료와 우이~신설 간 경전철역 도보 2분 거리로(성신여대역 환승 예정) 교통 혼잡 없이 편하고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오는 2013년에 완공되는 서울 최초의 경전철 '우이~신설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단지 인근에는 우촌초교, 정덕초교, 홍익중, 홍익사대부고, 동구여중고, 성신여고가 있으며 영재교육의 산실인 대일외고가 있다. 또한 민족의 사학으로 명문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성대학교, 동덕여대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돈암동 이수브라운스톤 아파트는 총 예정 세대가 288세대로 83㎡(25평형대), 112㎡(34평형대)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조합 모집 분양에 나서고 있다.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 한 후 12월에는 착공 2012년 8월에는 입주 예정이다.

선착순 조합원 분양이므로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고 방문하시면 유리하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환불조치 된다. 계약금은 신청계좌 외환은행 630-006654-810 예금주는 도우이노칩스(주)로 입금하면 된다(계약금은 이수건설에서 관리합니다).

조합분양문의 02-737-69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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