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양절 말레이시아 화교 200쌍 합동 결혼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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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중국 중양절인 9일 화교가 많이 거주하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테안 후 사찰 앞에서 남녀 200여 쌍이 합동 결혼식을 올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9가 세 번이나 겹치는(2009년 9월 9일) 이날을 길일로 여기는 중화권에서는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이 많았다. [쿠알라룸푸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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