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다를 살려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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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6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호머 앞바다에서 어선과 선박들이 구조 요청신호인 ‘SOS’ 글자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연료 배출로 인한 해양 산성화를 막자는 뜻으로 이 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 [호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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