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부터 82년까지 한국걸스카우트 총재를 지냈던 양순담 (楊順淡) 여사가 25일 오전 1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84세. 楊씨는 한국청소년연맹 부총재.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청소년 사랑을 실천해 왔다.
유족으로 이웅구 (전 세브란스 심장내과 과장) 씨 등 1남2녀. 발인 27일 오전 10시, 362 - 9099.
67년부터 82년까지 한국걸스카우트 총재를 지냈던 양순담 (楊順淡) 여사가 25일 오전 1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84세. 楊씨는 한국청소년연맹 부총재.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청소년 사랑을 실천해 왔다.
유족으로 이웅구 (전 세브란스 심장내과 과장) 씨 등 1남2녀. 발인 27일 오전 10시, 362 - 9099.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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